Article

Inspection이 시작되면,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 디지털 기반 Inspection Readiness의 새로운 기준

어느 날 갑자기 규제기관으로부터 Inspection 통보를 받는다면, 담당자들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요? 많은 팀이 이메일 폴더를 열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기록을 긁어모으고, Excel 파일을 다시 펼칩니다. 특정 이슈가 언제 발견되었고,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관련 문서는 어디에 있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다시 재구성하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는 상당합니다.   문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기록이 부족해서도 Inspection이 시작되면,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 디지털 기반 Inspection Readiness의 새로운 기준

Back to list

SIV 이후 임상시험 운영 품질 관리 전략 – Inspection Readiness 관점에서 바라본 핵심 관리 포인트

    1. SIV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SIV(Site Initiation Visit)는 임상시험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연구진은 프로토콜, 임상 운영 시스템, 안전성 보고 절차에 대한 교육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상자 등록과 데이터 수집을 준비하게 됩니다. 많은 임상시험 운영 담당자들이 SIV 완료를 주요 마일스톤의 달성으로 여겨 이후 과정의 긴장감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시험의 품질과 Compliance는 SIV SIV 이후 임상시험 운영 품질 관리 전략 – Inspection Readiness 관점에서 바라본 핵심 관리 포인트

Back to list

성별 젠더 그리고 임상시험의 과학적 정밀도

임상시험의 과학적 정밀도를 높이는 성별(sex)과 젠더(gender) 구분   혼용되는 두 개념이 초래하는 데이터 공백   최근 임상시험에서 생물학적 ‘성별(sex)’과 사회적 ‘젠더(gender)’를 명확히 구분해 데이터에 반영하는 것을 핵심 설계 요소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성별이 유전적·호르몬적 특성에 기반한 생물학적 지표라면, 젠더는 개인이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경험하는 정체성과 성 역할, 행동 양식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한 연구[i]는 ClinicalTrials.gov에 등록된 성별 젠더 그리고 임상시험의 과학적 정밀도

Back to list

임상시험의 신뢰도를 완성하는 핵심 퍼즐: 평가변수 판정 위원회

    영상(Imaging) 또는 사건(Clinical Events)을 평가변수(Endpoint) 포함하는 연구에서, 영상 헌장 (Imaging Charter)과 평가변수 판정 헌장 (Charter for Endpoint Adjudication)은 단순 운영 문서가 아닌, 임상시험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판정 헌장은 평가 절차의 일관성, 판정 기준의 명확성, 독립성 보장, 데이터 추적 가능성(traceability) 확보 등과 직결되며, 궁극적으로는 규제기관의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임상시험의 신뢰도를 완성하는 핵심 퍼즐: 평가변수 판정 위원회

Back to list

ICH E6(R3)에서 새롭게 등장한 Data Flow Diagram, 왜 필요한가?

  Data flow diagram (DFD)은 1970년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Larry Constantine과 Ed Yourdon이 『Structured Design』에서 처음 소개한 기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Tom DeMarco, Chris Gane, Trish Sarson 등이 표준화된 기호와 표기법을 정립하면서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는 데이터 흐름 표현 도구가 되었습니다.   DFD의 핵심은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어,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 어디에 저장되고, 다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직관적인 그림으로 ICH E6(R3)에서 새롭게 등장한 Data Flow Diagram, 왜 필요한가?

Back to list

무작위배정 설계 선택은 2상 임상시험 성공에 중요하다: 전통적 방식과 MSB의 비교

    배경   무작위배정은 임상시험에서 편향을 차단하고 타당한 통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장치다. 그러나 소표본 (전형적 2상, 중간분석 혹은 소집단 분석)이거나, 치료군 수가 많거나 층화요인이 많아서 집단이 다수로 분할되는 상황에서는, 어떤 배정 설계를 택하느냐가 군간 불균형과 검정력 (power)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본 글은 전통적으로 쓰이는 설계 (단순무작위배정, 순열블록, 층화, 층화+순열블록)를 간단히 요약하고, 무작위배정 설계 선택은 2상 임상시험 성공에 중요하다: 전통적 방식과 MSB의 비교

Back to list

노화관련 임상시험의 문제점과 디지털화를 통한 개선

      2000년 이후 노화관련 임상시험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노인의 참여율은 낮습니다.        원인으로는  접근성 문제(교통, 비용, 병원 절차), 엄격한 선정 기준, 정보 부족, 삶의 질 우선 등이 꼽힙니다.  그 결과 노인을 대표하지 못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최적 용량·용법 및 안전성 정보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화관련 임상시험의 문제점과 디지털화를 통한 개선

Back to list

대한민국 임상시험 성공의 핵심 파트너: CRO ㈜심유의 식약처 실태조사 노하우

    1. 서론: 임상시험 성공을 위한 식약처 실태조사, 그리고 CRO ㈜심유의 역할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은 성공적인 신약 허가의 필수 관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실태조사는 임상시험의 과학성, 윤리성, 데이터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죠.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고, 생성된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인하여 궁극적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이 조사의 핵심 목표입니다. 대한민국 임상시험 성공의 핵심 파트너: CRO ㈜심유의 식약처 실태조사 노하우

Back to list

CTMS(Clinical Trial Management System) 임상시험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

  1. CTMS란 무엇인가요?   임상시험은 신약 개발과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는 인류 건강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단계인 동시에,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엄격한 규제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임상시험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CTMS(Clinical CTMS(Clinical Trial Management System) 임상시험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

Back to list

ICH E6(R2) → (R3). 바뀐 용어 속에 담긴 규제의 시선

    왜 ‘용어’를 주목해야 하는가?   임상시험의 세계에서 용어는 단순한 단어의 차원이 아닙니다. 그것은 규제 당국의 시각과 산업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번 ICH E6(R3)의 주요 변화는 현재 임상시험 업계의 전환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R2에서는 절차와 문서 중심의 규정이 강조됐다면, R3는 목적과 설계 기반, 그리고 데이터 흐름에 대한 통제와 투명성으로 초점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ICH E6(R2) → (R3). 바뀐 용어 속에 담긴 규제의 시선

Back to list